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속도위반 - 걸린 사람만 억울

김 또깡 2011. 1. 4. 09:45

 

 

 

 

 

 

 

 

 

연일 매서운 날씨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은

 

웃어가는 하루로 시작하세요.

 

 

 

 

 

 

 

 

 

<이미지는 다음카페에서 펌>

 

 

 

어느날 한 젊은이가 120km 로 차를 몰다가 교통 경찰관에게 걸렸다.

 

그 젊은이는 자기보다 더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다른 차들을 보고 

 

자기만 적발된것이 너무 억울하게 생각되었다. 그래서 몹시 못 마땅한

 

눈으로 경찰관에게 대들었다.

 

"아니,다른 차들도 다 속도위반인데 왜 나만 잡아요?"

 

경찰관이 물었다.

 

"당신 낚시는 해봤수?"

 

"낚시요? 물론이죠."

 

그러자 태연한 얼굴로 경찰관이 하는 말,

 

"그럼 댁은 낚시터에 있는 물고기를 몽땅 잡수?"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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