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간단하게 만들어 먹었던 저만의 어묵볶음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 계십니까. 오전에 휄스클럽으로 출발하여 가볍게 1시간만 운동을 하고 집으로 오면서 국밥이나 한 그릇 할까 고민하다 집에서 점심을 해결 하기로 하고 냉장고를 뒤집니다. 사실 제가 사다 놓은 어묵과 맛살이 있거든요. 그리하여 ..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2.04.22
나의 조촐한 밥상 28 나의 조촐한 밥상 28. 때는 4월16일(토요일) 1시20분 점심.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십니까. 어제 저녁에 술 한잔 하고 푹 쉬고 있으면서 이웃님들 블방에 잠시 잠시 들락 거리다가 이렇게 점심을 늦은 시간에 먹고 바로 올리기 시작 합니다. 물론 아내는 외출 중이라 저 혼자 챙겨먹는 점심 입니다. 자! 그럼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4.16
옻닭 못지않은 엄나무 삼계탕 대령이요! 엄나무삼계탕은 미식정 에서 수능일 전후로 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나른한 몸을 보호 하고자 엄나무삼계탕을 한번 만나러 갑니다. 여수시 소라면 덕양리에 있는 오리,삼겹살,삼계탕 전문점인 미식정 입니다. 미식정의 들어가는 정문 입니다.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이렇게 출입구가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0.11.22
나의 조촐한 밥상 17 나의 조촐한 밥상 17 때는11월1일(월요일). 일주일에 한번씩 올리던 조촐한 밥상이 보름만에 찾아 갑니다. 주말과 주일 순창 강천산과 보은 법주사를 강행하다 보니 여독이 풀리지 않아 몸이 조금 무거워 보이는 하루 입니다. 그래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퇴근후 곧 바로 헬스크럽으로 직행 합니다. 이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