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한끼 식사로 충분한 영양라면 저녁에 한끼 식사로 충분한 영양라면을 소개 합니다. 때는 12월1일(수요일)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퇴근후 곧바로 헬스크럽으로 직행합니다. 런닝 40분 상체운동 20분 도합 1시간 운동하고 집으로 가서 저녁을 먹기위해 주방을 흩어보는데, 아뿔사 밥이 없습니다. 저희 집사람은 좀 늦는다고 하면서 밥을 ..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0.12.02
꽃피는 항아리의 청국장을 만들어 먹다. 11월16일(화요일). 제가 근무하는 회사로 택배가 옵니다. 다름아닌 "꽃피는 항아리"의 꽃항아리님(http://blog.daum.net/yunkjs22)클릭. 꽃항아리님의 선물 택배를 개봉하기전 이렇게 청국장,호박이라고 쓰여져 짐작을 합니다. 개봉을 하니 이렇게 정성스럽게 청국장을 낱게 포장하시고 호박 말린 것 까지 보내 .. 울 민지방/*내가 받은 선물 2010.11.21
우리집만의 독특한 광어회무침 광어회무침 소주 안주로 광어회무침을 만들어 주는데... 광어전은 얼마전에 제가 만들면서 레시피를 올렸지만,광어회무침은 오늘도 이렇게 놓치고 말았습니다. 우리집만의 독특한 요리법이 아닌가 합니다. 주재료 광어1마리,양배추약간,양파,배,초고추장,고추장,마늘다진것약간,고추,참기름 가만히 .. 울 민지방/*음식,먹거리,맛 2010.11.12
이 손은 과연 누구 손 일까요? 때는 8월29일(일요일). . . . 과연 아래 손은 누구의 손 일까요? 저를 찾아주시는 이웃님들 다 아시죠. 김 또깡의 작업하는 손 이랍니다. 그럼 무슨 작업을 하였을까요? 얼마전에 지인으로 부터 얻은 마늘과양파가 있는데 마늘까기에 들어갑니다. 이렇게 열심히 마늘 까다가 문득 생각이 납니다. 올릴 자..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08.30
나의 조촐한 밥상9 때는 8월18일(수요일). 모처럼 오늘은 울 딸이 학교에서 일찍히 끝내고 집으로 왔다. 마눌님, 네 운동 끝나는 시간 맞춰서 고등어 조림 해놓고 운동에 나선다. 오늘은 울 딸 밥 까지 두 공기에 돌산갓김치,깻잎무침,고구마대무침,고등어 쌈 싸먹을 상추와 된장 그리고 주메뉴인 고등어 조림 되겠습니다.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08.19
꼭 알아야 할 생활 아이디어(8) *묵은 쌀의 냄새 제거* 오래 묵은 쌀로 밥을 지으면 이상한 냄새가 나서 밥맛을 잃는데, 이것을 손쉽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우선 아침밥 이을 쌀을 전날 저녁에 미리 꺼내 씻은 다음, 식초 한두 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얼마 동안 담가 두었다가 씻어서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낸다. 그리고 다음날 아.. 울 민지방/*일반상식 200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