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을 소개 하면서 평가를 하지 못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항상 변함없이 찾아주시는 이웃님 고맙습니다. 그런 의미로 먹거리 마실을 한번 찾아 갑니다. 날씨가 왜 이러는지 하루가 다르게 변화가 심하여,신체리듬이 깨지는 것 같습니다. 신체리듬이 깨지지 않도록 잘 이겨내시라고, 여러분에게 힘을 주기위해 여수시 문수동 원 할머니보쌈 집에..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7.13
입이 즐거운 족발보쌈 깊은맛이 있네. 보쌈이나 족발 한번 먹어 보세요. 모처럼 전에 소개했던 "제 막내 여동생이 운영하는 원 할머니보쌈" (http://blog.daum.net/kkr3225/611)클릭.를 찾아 나섭니다. 저를 찾아주시는 이웃님 원 할머니보쌈집 익히 아실것 같아서 맛의 평을 하지 않고 그냥 소개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한번 구경 해 볼까요. 따..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4.21
제 막내 여동생이 운영하는 원 할머니보쌈 때는 4월6일(수요일)저녁. 늦은시각에 잎술(잎새주)이 한잔 생각나서 저의 막내 여동생이 운영하는 원 할머니보쌈집을 찾아 나섭니다. 동생의 가게를 올려볼까 고민중에 이렇게 알려 드립니다. 다음에 좀더 자세한 내용으로 하나 하나 소개 하고자 하오니 오늘은 맛만 보여 드립니다. 찾아가실 일이 있..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4.07
칼 바람이 부는날에 보쌈을 먹다! 어제(14일)는 올 해 들어서 가장 추운날씨가 아닌가 합니다. 몇일전에 지인과 술한잔 하기로 약속을 잡아놓은 원 할머니보쌈집을 찾아 나섭니다. 체인점이라 내심 다른곳으로 옮겼으면 했는데,얻어먹는 주제에 그럴 수는 없고~ㅋㅋ 체인점의 맛은 전국 어디를 가도 다 똑같은 맛이라 평은 하지 않습니..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