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10대: 예쁜데 공부도 잘하는 여자 *20대: 성형수술했는데 티도 안 나고 예쁜여자 *30대: 결혼전에 오만 짓 다하고 신나게 놀았는데 시집가서 잘 사는 여자 *40대: 골프치고 놀 거 다 놀고 쏘다니는데 자식들이 대학 척척 붙는 여자 *50대: 먹어도 먹어도 살 안 찌는 여자 *60대: 건강.. 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2009.12.05
군대가서 배우는 것들 1.치약 치약 바르고 문지르면 온 부대가 반짝반짝거린다. 내무실 침상, 바닥, 화장실 바닥, 변기, 컴퓨터,TV 등 특유의 향기와 표백작용으로 청결한 병영생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특히 물 붓고 치약풀어 빗자루로 박박 문질러 광내는 걸 '미씽' 이라 한다. 2.뽀글이(봉지라면) 군대에서는 취사병이 아.. 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2009.12.02
김지미와 나훈아가 헤어진 사건의 전말 한창 사랑에 빠져있던 나훈아와 김지미가 침대에서 발장난을 하며 놀고있었는데... 나훈아가 김지미한테 물었다. 이발은 누구발~~? 하고 묻자 김지미가 코맹맹이 소리로 "훈아 발~" 하고 대답했다. 다음은 김지미가 나훈아에게 물었다. "이발은 누구발~~?" 하고 물었다. 나훈아가 대답할 차례다. "지미발~.. 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2009.11.30
* 당신이 죽지 않는 이유 *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 보세요. 배고파 죽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이번엔 음식을 쌓아 놓고 다먹어 보세요. 배터져 죽습니다. 이것도 안되면 하루동안 아무일도 하지 말아 보세요. 심심해 죽습니다. 혹시나 안 죽으면 만 원만 투자해서 로또 복권을 사고 당첨 결과는 보.. 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2009.11.27
할머니의 비밀번호 시골의 작은 은행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급히 송금 할일이 있어 시골 은행에 들렸는데 마침 할머니 한분이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어요 여직원 "할매 비밀번호가 머라요" 할머니 작은 목소리로 "비둘기" 황당한 은행 여직원 다시한번 "할매요 비밀번호 말안하면 돈못찾는다 아잉교...... 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2009.11.18
군대를 오가는 편지 <이등병> 부모님 전상서 북풍한설 몰아치는 겨울날 불초소생 문안 여쭙습니다. 저는 항상 배불리 먹고 잘 보살펴주시는 고참님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대한의 씩씩한 남아가 되어 돌아갈 그 날까지 건강히 지내십시오. <일병> 어머니께... 너무 힘든 훈련이 얼마 .. 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2009.11.10
공대생 개그 교수:빛이 빠른가 소리가 빠른가? 우수한 4년 졸업생:예, 당연히 빛이 빠릅니다. 교수:역시 우수한 학생이군. 그래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해보게. 우수한 4년 졸업생:예, TV를 켜면, 먼저 화면이 보인뒤,소리 가 들립니다. 교수:나가!! 교수:빛이 빠른가 소리가 빠른가? 대학 5년차 학생:예, 당연히 빛이 빠.. 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2009.10.27
뼈 있는 아내의 잔소리 텔레비젼을 보다가... 리모콘의 건전지가 다 되었는지 작동이 안된다. 건전지를 교체하기 위해 뚜껑을 열고 원래있던 건전지를 넣는데 이게 자꾸 손이 미끄러진다. 그렇게 끙끙거리고 있는데, 마누라의 뼈 있는 한마디... "제대로 넣는 법이 없다니까" 출처:www.keca.or.kr 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2009.10.23
안개낀 날의 항해일지 안개가 심하게 낀 밤에 조심스럽게 항해하던 선장이 앞쪽에서 이상한 불빛이 비쳐지는 것을 감지했다. 선장은 충돌을 예상하고 신호를 보냈다. "방향을 20도 바꾸시오!" 그러자 그쪽에서 신호가 왔다. "당신들이 바꾸시오!" 기분이 상한 선장은 "난 이배의 선장이다!"라고 신호를 하였다. 잠시 후 그쪽에.. 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2009.10.21
생활속의 알파벳 구름속에 숨어있는 : B 5월5일을 좋아하는 : I 수박에서 귀찮은 것 : C 모기가 먹는 것은 : P 당신의 머리속엔 : E 닭이 낳는 것은 : R 밤말을 엿듣는 것은 : G 입고 빨기 쉬운 : T 기침이 나올때는 : H 출처 : www.keca.or.kr 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200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