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책 11월도 어느덧 중순입니다.날씨도 몇일 추워지더니 어제.오늘은 좀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사랑하는 불로그 님들 항상건강하시고,자주자주 맞나는기회가 되기를~~~~~~~ 울 효준방/*매일매일출책 2009.11.19
할머니의 비밀번호 시골의 작은 은행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급히 송금 할일이 있어 시골 은행에 들렸는데 마침 할머니 한분이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어요 여직원 "할매 비밀번호가 머라요" 할머니 작은 목소리로 "비둘기" 황당한 은행 여직원 다시한번 "할매요 비밀번호 말안하면 돈못찾는다 아잉교...... 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2009.11.18
[스크랩] 마 디 마 디 김 창 균 돌아돌아 강진 어디쯤이었던가 청대 숲에 든 적이 있다. 그때, 그때였지 그대의 손마디와 내 손마디가 서 로를 아슬하게 잡고 걸었던 오래된 길 손 잡고 걷는 길은 늘 한 사람의 마음을 접는 것이어서 마디마다 힘주어 산 저들의 속을 닮아 마음 주는 사람은 속이 궁글고 많은 가지 중 하.. 울 효준방/*좋은 시 200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