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울 딸 이제 성인이구나????

김 또깡 2009. 12. 1. 23:58

 

 

우리 부모 다들 맘 졸이는 아들,딸???

 

세상이 뭐 아 그립고 그리워  아들 하나,딸  하나 둘이 아니랍니다.  어느 연예인

부부 따지자면 ,메스컴에 나타난 그 부부.......... 전 동감이 갑니다.

울 대한민국 이러면 후생국 아니 전에는 아동들 밀 수출 하는 그런 울 나라이것만,차마 입 밖에 내 놓지 못할 그런 울 나라 입니다. 누구누구는 다민족 하고 반기를 드는 사람도 있고,저 또한 그 무리중에 나눔을 갖고자 하는 인간이고 인간입니다. 다문화 다가족 언제부터 백의민족의 나라며.세상이 한나라에 ,맑은 미래가 보장되는 그런 위치도 아니고요 모 "TV 미수다" 프로보면 ,저 아~들

정말 자기들 나라는 진정 그러는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왜 ~가들  저번에 설정 됐다고 알고 있어요.......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방송 프로그렘 누구누구 하는 모~방송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울 아들,딸 숨어서 진정한 아빠와엄마 앞에 당당히 서는 수능이 뭔지 다 갈아치우는 세상이 왔으면,다민족 다문화 사회 이제는 백의민족 대한이 아닙니다,울 다 같이 서로 돕는 다 민족의 여력이 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씽컴둥이,백색인종,황색인종,노랑냄새 난다는 그런종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