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금연한지 꼭 1년

김 또깡 2009. 12. 18. 11:19

 

 

담배 끊은지 오늘로서 꼭 1년

저는 담배를 아주 좋아하는 애연가 였습니다.

담배인삼공사에 일등공신 이라면 일등공신이 었습니다.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지 어언 30년쯤 되고 하루 2갑정도는 피웠으니

세금이라면 세금이요....

정부에 헌신한 몸이였죠

그 전에도 2,3년 담배를 끊고,다시피우기를 되풀이 하였답니다.

그놈의 담배 정말 마약이 었습니다.그런데 담배를 끊게된 

동기가 작년 12월 18일 회사에 출근하여 모업체에 

일을 보러가는 중에 그만 교통사고를

당해 오른쪽다리 대퇴부간부

골절로 약7개월 병원

신세를 지면서

그 지긋한

담배와

인연을

끊게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전에도

담배를 끊은적 있는것이 병원신세하고

매우관련이 있읍니다 왜냐고요...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전에도 다리를 다치면서 담배와 인연을 끊었 거든요. 그런데 2,3년 안피우다

다시 피우기 시작하여 어언 30년 세월을 몸안에 니코틴을 저장하여 왔습니다.오늘이 꼭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술을 좋아해 친구들 아니 선,후배 직장동료 등 짓긋은 담배에 아직까지는

그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있답니다.저 또한,넘어가지 않으려고 애쓰고, 그러다 보니

집에서 우리가족 저희마누라,아들,딸이 현재까지는 엄청 좋아하고,

그러다 보니 저 다짐을 합니다. 절대로 그 마약과도 같은

담배 피우지 않겠다고 솔직히 그 유혹에

빠지는 담배 애연가들

얼마나 고생할까?

생각을 하면

애연가

담배 끊어

건강을 챙겨 봅시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우리 모두 노력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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