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빼빼로day

김 또깡 2009. 11. 11. 10:08

 

 

 

오늘은11월11일 "빼빼로"day입니다.

저는 이 날은 잊혀지지 않는 날 이기도 하죠

왜 인지....... 결혼기념일.우리 딸 생일이기에

결혼기념올해20주년 입니다.그래서 13일경기도

강화로 2박3일 여행갈 예정입니다.벌써어언50줄에

그래도 아직은 젊은 세대라고 할 수도 있죠.꼬박꼬박 챙겼던

결혼기념일,울 딸 생일 잊혀지지않는 그런"빼빼로"day....

인생의 절반을 살아온 삶 앞으로 더욱도 알찬 삶을 영위하고픈

그런 알 찬 삶을 살아야 하지 않나 싶네요.

하여간 인간이 살아가는 삶이란 알콩달콩 살아가는 재미,

또한 세상을 밝게 꾸려가는 인생 그런 삶이 아닐까 생각도

하고...... 사랑하는 우리 딸!!!

지금 현재 하고자 하는 공부 열심히 하자!!!!

우리 딸 생일 정말 추카하고.... 살아가는 의미 인생의 존재

꼭 확인하는 그런 딸이 됐으면 한다.아자~아자~홧팅!

오늘저녁은 우리4식구 포근히 감싸는 저녁식사 기대하며........

어느 촌쟁이 님이 "빼빼로"day을 잊지못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