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내일 찾아뵙니다.

김 또깡 2011. 1. 13. 17:19

 

 

 

 

 

 

오늘은 저희 아버님 기일 5주기 입니다.

 

저를 찾아주시는 정겨운 이웃님,

 

내일 찾아뵐것을 약속하면서 오늘은 이만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