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가을을 보내며...

김 또깡 2010. 11. 8. 06:00

 

 

 

 

 

 

 

 

 

 

 

 

 

 

 

 

때는 11월6일(토요일).

여수시 여서동에 있는 국토해양부 해운항만청에서 이름모를 꽃과 단풍이 익어가는 모습을 담아 봅니다. 

 

 

 

 

 

 

 

 

서서히 가을을 보냅니다.

낙엽이 뒹글고 있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왠지 허전함을 느끼며 어깨가 움추려 드는 느낌을 받습니다.

가을이 물러가는 시각에 좀 더 아름다운 모습이고자 합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좋은시간 되세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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