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비행기

김 또깡 2009. 12. 14. 11:13

 

 

어느 비행기가 하늘을 날다가 추락하게 될 위기에 처했다.

그 비행기에는 비행기 조종사, 국회의원, 신부, 어린 꼬마가 있었다.

그런데 낙하산은 3개밖에 없는 것이었다.

 

그러자 비행기 조종사는 먼저 뛰어내렸다.

 

그리고 국회의원이 말을 더듬으며

"나...나는 하...할일이 많으니...저...저 먼저......."

하고 뛰어내렸다.

 

신부는 아이에게 "나는 오래 살았으니 너 먼저 뛰어내리거라..."

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이는 "신부님 같이 내려가요..."

그러자 신부는 "낙하산이 1개밖에 남지 않아서 한명 밖에

뛰어내릴 수 없단다" 하고 말했다.

그러자 아이는.......

 

"아까 국회의원 아저씨는 제 책가방을 가지고

뛰어내렸어요..." 라고 말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우리모두 노력합시다!!!

 

 

 

출처 : www.keca.or.kr

'울 민지방 > *웃고 삽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머니의 속도위반  (0) 2009.12.16
고사성어 업그레이드 판  (0) 2009.12.15
여자들의 거짓말  (0) 2009.12.12
남편 뒷조사  (0) 2009.12.10
마티즈의 값  (0) 200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