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여자들의 거짓말

김 또깡 2009. 12. 12. 10:05

 

 

1.난 너무 살쪘어~ 허리 24인치 청바지 꼭낀다며 하는말

2. 네가 첫 남자야~ 축하합니다. 당신이 이홉번째 주인공입니다.

3. 집에 늦게들어가면 혼나!~ 부모님 얼굴 잊어버릴 정도랍니다.

4. 어머나 무서워!~ 집에있는 바퀴벌레 손으로 꾹꾹눌러 압사시킵니다.

5. 화장 하나도 안한건데~ 할거 다하고 립스틱만 안바른 겁니다.

6. 하나도 안고쳤어! 자연산이야!~ 성형외과의사와 안부를 주고 받는답니다.

7. 이쁜친구 소개 시켜줄께~ 단, 자기보다 이쁜 친구는 제외

8. 그냥 아는 오빠야~ 그냥 아는 오빠와 가끔 키스정도는 하지요.

9. 궁합? 그런거 안믿어!~ 머리 싸매고 고민하며 열구군데 궁합보러 다녀요

10. 야한거? 그런걸 어떻게 봐~ 집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느린재생으로 본답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우리모두 노력합시다!!!

 

 

 

출처 : www.ke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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