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란 항상 성공 하는 법은 아니다! 왜? 때는 3월4일(금요일)저녁. 아내가 퇴근하고 들어오면서,혼자 밥을 먹어야 하겠다고 합니다. 왜! "술 한잔 하는 약속이 있어서 나가 봐야 한다"고 해서 알았으니 다녀오라고 하면서 저도 집에서 잎새 한잔 해 볼까 하고 어묵탕에 도전하게 됩니다. 왜! 이런 타이틀을 올렸을까요? 해답은 이 자료를 잘 보..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3.06
시원하고 깔끔한 잔치국수 어제 3.1절을 맞아 차분하게 잘 보내셨습니까? 저는 홀로 지킴이로 쓸쓸하게 보내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딸은 28일 아내와 함께 부산으로 학업을 하기 위해서 기숙사에 짐을 옮기고 2일 첫개강에 들어가게 됩니다. 저는 홀로 텅 비어있는 집을 지키면서 점심으로 잔치국수를 만들어 한끼 해결 합..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3.02
나의 조촐한 밥상 21 나의 조촐한 밥상 21 때는 1월27일(목요일)저녁. 2주만에 나의 조촐한 밥상이 여러분에게 찾아 갑니다. 20회를 올리면서 혼자 아니면 딸과 함께 했었는데, 아내와 함께 처음으로 겹상을 하게 됩니다. 아내의 약속이 취소되고 제가 두부전을 만들었는데 맛이 있어 보인다고 덤비네요. 전에도 두부전 레시..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