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등어쌈밥' 으로 해결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년의 절반도 흘러가면서, 6월의 마지막 하루 입니다. 마지막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7월에도 건강한 삶 이어 가시라고 빌어드립니다. 보름만에 나의 조촐한 밥상이 여러분을 찾아가나 봅니다. 나의 조촐한 밥상 35 때는 6월29일(수요일)저녁. 오늘도 여전히 5시30분에 퇴근하고 곧..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6.30
정어리쌈밥 이라고 아시나요! 나의 조촐한 밥상 32 때는 5월27일(금요일)저녁. 안녕하세요. 궁금해 하시는 나의 조촐한 밥상 시리즈가 2주만에 찾아 갑니다. 오늘은 타이틀을 이렇게 바꿔봤습니다. '정어리쌈밥 이라고 아시나요!' 오늘은 정어리쌈밥으로 조촐한 밥상 찾아갑니다. 요즘에 한참 정어리가 나오기 시작하지요. 정어리는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