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창을 먹으러 가서 잔치국수에 반한 "벌교 소문난 막창" 운동을 끝내고 지인2인과 함께 막창 잘 하는 곳이 있다고 하여 찾아갑니다. 근데 막창을 먹은거여,아니면 잔치국수를 먹으로 간거여! 상호는 막창집인데... 이름하여 별교 소문난 막창집 입니다. 그럼! 구경한번 해 볼까요. 벌교 소문난 막창 전경입니다. 안으로 들어서니 아~글씨 어떻게 소문이 났는지..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9.21
시원하고 깔끔한 잔치국수 어제 3.1절을 맞아 차분하게 잘 보내셨습니까? 저는 홀로 지킴이로 쓸쓸하게 보내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딸은 28일 아내와 함께 부산으로 학업을 하기 위해서 기숙사에 짐을 옮기고 2일 첫개강에 들어가게 됩니다. 저는 홀로 텅 비어있는 집을 지키면서 점심으로 잔치국수를 만들어 한끼 해결 합..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