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 소문난 막창 3

벌교하면 꼬막이지만 소문난 막창이 있다. - "여수 벌교 소문난 막창"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연말이라 많은 행사나 모임으로 인하여 심신이 많이 지쳐가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이럴수록 건강 잘 챙기셔야 내년에도 활기찬 한해를 보내지 않을까요. 그런데 저는 이런 자료를 올리면서 술을 접하게 되어 큰일입니다. 아무쪼록 한해를..

누군가와 함께 먹고싶었던 "잔치국수" 이런맛에 산다.

가끔은 가을에 홀로 여행을 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게 아니라 누군가를 찾아가고픈 그런 가을에... 나그네는 정처없이 떠나면서 이 세상을 노래하기도 합니다. 홀로 여행을 하기에 좋은 가을이지요. 먹는 즐거움이 있어 행복을 찾는 시간이 있습니다. 나 홀로 만들어서 먹을 수 있..

막창을 먹으러 가서 잔치국수에 반한 "벌교 소문난 막창"

운동을 끝내고 지인2인과 함께 막창 잘 하는 곳이 있다고 하여 찾아갑니다. 근데 막창을 먹은거여,아니면 잔치국수를 먹으로 간거여! 상호는 막창집인데... 이름하여 별교 소문난 막창집 입니다. 그럼! 구경한번 해 볼까요. 벌교 소문난 막창 전경입니다. 안으로 들어서니 아~글씨 어떻게 소문이 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