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하면 꼬막이지만 소문난 막창이 있다. - "여수 벌교 소문난 막창"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연말이라 많은 행사나 모임으로 인하여 심신이 많이 지쳐가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이럴수록 건강 잘 챙기셔야 내년에도 활기찬 한해를 보내지 않을까요. 그런데 저는 이런 자료를 올리면서 술을 접하게 되어 큰일입니다. 아무쪼록 한해를..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12.19
누군가와 함께 먹고싶었던 "잔치국수" 이런맛에 산다. 가끔은 가을에 홀로 여행을 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게 아니라 누군가를 찾아가고픈 그런 가을에... 나그네는 정처없이 떠나면서 이 세상을 노래하기도 합니다. 홀로 여행을 하기에 좋은 가을이지요. 먹는 즐거움이 있어 행복을 찾는 시간이 있습니다. 나 홀로 만들어서 먹을 수 있..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9.28
막창을 먹으러 가서 잔치국수에 반한 "벌교 소문난 막창" 운동을 끝내고 지인2인과 함께 막창 잘 하는 곳이 있다고 하여 찾아갑니다. 근데 막창을 먹은거여,아니면 잔치국수를 먹으로 간거여! 상호는 막창집인데... 이름하여 별교 소문난 막창집 입니다. 그럼! 구경한번 해 볼까요. 벌교 소문난 막창 전경입니다. 안으로 들어서니 아~글씨 어떻게 소문이 났는지..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