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위나물 3

헉! 이럴수가 1만5천원 안주 하나 시켰는데 우럭매운탕이 덤으로...[여수] - 해오름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화사한 봄꽃들이 만개하여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면서 또한 우리의 마음을 정화 시켜주는 그런 나날입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그런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그런 가운데 매운탕이 덤으로 나오는 곳이 있어 여러분에게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맛집을 소개 하면서 평가를 하지 못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항상 변함없이 찾아주시는 이웃님 고맙습니다. 그런 의미로 먹거리 마실을 한번 찾아 갑니다. 날씨가 왜 이러는지 하루가 다르게 변화가 심하여,신체리듬이 깨지는 것 같습니다. 신체리듬이 깨지지 않도록 잘 이겨내시라고, 여러분에게 힘을 주기위해 여수시 문수동 원 할머니보쌈 집에..

멸치 대가리 하나 없는 소(牛)풀 밥상.

나의 조촐한 밥상 33 때는 6월9일(목요일)저녁. 나의 조촐한 밥상이 기다려지는 이웃님들이 많이 계시지요.그래서 준비 했습니다. 5시25분에 퇴근하면서 곧장 휄스클럽으로 이동하여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데 아내가 전화가 옵니다.아마도 술 한잔 하자고 전화 오는줄 알고 급히 받게됩니다.기분 좋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