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먹었던 군고구마의 추억 어릴 때 아궁이에 불을 피우고 잿더미 위에 고구마를 살포시 얹어서 먹던 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추위입니다. 길거리를 지나면서 주위를 두리번 거리면 꼭 있었던 군고구마 장수도 이제는 보기도 힘들어졌습니다. 그만큼 추억이 있던 군고구마를 찾는 손님들이 많이 사라졌다고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2.06
닭 한 마리로 닭육회와 옻닭을 함께 닭 한 마리로 닭육회와 옻닭을 함께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여수시 해산동에 있는 삼대농원을 찾아 나선다. 여수시가 인정한 우수건축물 바로 삼대농원 여수시가 인정한 맛집 삼대농원의 전경입니다. 입구에는 대형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어서 주차문제는 없어 보인다. 1층은 대형 세미나실과 겸한 단..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1.03
추어(鰍魚)와 해물이 만나면 무슨 맛일까? 추어(鰍魚)는 미꾸라지를 일컫는 말이다. 해물과 추어가 만나면 어떠한 맛이날까? 궁금해서 점심시간에 찾아 나섭니다. 여수시 소라면에 있는 우리것만 고집한다는 토박이 입니다. 해물추어탕이 보글 보글 끓고 있는 모습 그럼 지금부터 한번 찾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토박이의 전경입니다. 10여대의..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