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이 극찬한 치즈맛살 계란말이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세월의 빠름을 실감하게 하는것 같네요. 벌써 2월도 마지막 주말을 바라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울 이웃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라면서 오로지 할수 있는 요리라고는 계란말이 밖에 없는것 같아서 또 이번에 색다른 계란말이..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2.02.22
흰자와 노른자가 각각 놀고있는 계란말이 안녕하세요. 아래와 같은 댓글이 올라와서 간단하게 계란말이를 해봅니다. 닉네임을 제가 삭제를 했지만 바로 들통이 나겠지요. 그 분도 웃자고 이야기 한것이라 생각하고 저 또한 올릴 자료가 없어서 운동 끝마치고 딸하고 같이 저녁을 먹기위해서 냉장고를 뒤졌는데 별 다른 재..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2.01.18
냉장고를 뒤져서 만든 부추계란말이 6월21일(화요일)저녁. 퇴근하고 열심히 휄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 아내가 때르릉 전화가 옵니다. 지금 출발하고 있는데 밖에서 밥을 해결하라고...... 다름아닌 울 딸이 종강하고 기숙사퇴사 하면서 집으로 오게되는 날입니다. 집으로 오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장어탕을 한그릇 먹을까? ..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