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잠시 몇일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김 또깡 2011. 1. 29. 15:22

 

 

 

 

 

 

 

 

 

 

 

 

 

 

 

 

잠시 몇일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1월29일(토요일)오전.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로 인하여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정지하고 있는데,뒤에서 저의 차를 받아서 차는 공장에

 

 

들어가 있고,저는 병원에 입원 해 있습니다.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닙니다.

 

 

빨리 회복되는데로 여러분에게 다가 가겠습니다.   

 

 

잠시 잠시 찾아 갑니다.

 

 

2011년 01월29일 오후3시20분 김 또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