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동의보감으로

알아보는 건강과일 "감"

 

 

 

 

 

 

 

감 = 열독,술독,얼굴의 기미를

 없애준다고 한다.

 <사진은다음카페에서 펌>

 

감은 처음에는 색이 푸르고 맛이  쓰고 떫으나 익으면 색이 붉고 떫은 맛이 없어진다.

 

홍시(紅枾)는 맛은 달지만 성질은 차가우며 독이 없고 심폐(心肺)를 부드럽게 하고 갈증을 멎게 하며 폐위(肺萎)와 심열을 낮게하고 열독과 주독을 풀어주며 토혈을 그치게 한다.

곶감은 장위(腸萎)와 비위(脾萎)를 보하는데 음식의 소화를 돕고 얼굴의 기미를 없앤다.

특별히 감을 1년이상 숙성,발효시킨 감식초를 만들어 복용하면 피로회복,체질개선등의 효능이 있다고 한다.

소주 한컵분량인 30㏄정도를 매일 2~3회 장복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냉수.요구르트.꿀물.야채즙등과 섞어서 마시면 더욱 맛이 좋다고 한다.

 

 

 

 

 

P.S:

심열: 심화로 생기는 열

열독: 더위로 인해 일어나는 발진

토혈: 위,식도 등의 질환으로 피를 토하는 것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출처: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류봉하교수님자료 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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