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늦은 밤 골목길에서

김 또깡 2010. 8. 2. 09:09

 

늦은 밤 골목길에서

 

 

 

어느 날 한 여학생이 학원이 끝나고 밤 12시경에

 

집에 가고 있는데 좁은 골목길에서 뒤에 어떤 남학생이 따라오고 있었다.

 

그 여학생은 너무 무서워서 빨리 걷고 있는데 저 앞에 어느 아주머니가

 

서 있는 것이었다. 남학생이 무서운 그 여학생은 그 아주머니를 엄마인 척

 

하기로 마음을 먹고 연극을 했다.

 

"엄마! 나 좀 늦었지?"

 

그러자 그 뒤에 오던 남학생

 

.

.

.

.

 

"엄마! 에 누구야?"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출처: www.ez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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