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골목길에서
어느 날 한 여학생이 학원이 끝나고 밤 12시경에
집에 가고 있는데 좁은 골목길에서 뒤에 어떤 남학생이 따라오고 있었다.
그 여학생은 너무 무서워서 빨리 걷고 있는데 저 앞에 어느 아주머니가
서 있는 것이었다. 남학생이 무서운 그 여학생은 그 아주머니를 엄마인 척
하기로 마음을 먹고 연극을 했다.
"엄마! 나 좀 늦었지?"
그러자 그 뒤에 오던 남학생
.
.
.
.
"엄마! 에 누구야?"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출처: www.ez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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