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는 월요일 차 한잔
드시고 출발 하세요!
<다음카페에서 펌>
어느 시골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택시를 잡는데 밤 12시 쯤이라 택시들이 잘 서지 않았다
그래서 옆 사람들을 보니 따! 따블!
이라고 외치니 서는 것이었다
그걸 본 할머니가 따! 따블! 따블! 하며 3번을 외쳤다
그러자 택시 여러대가 할머니 앞에 와서 섰다
그 중 가장 맘에 드는 택시를 타고 골목으로 들어가
할머니 집 앞에 내리니 요금이 2500원이 나왔다
할머니가 "요금 여기 있수다"하고 5000원을 줬다
택시기사가 정색을 하고 물었다
"할머니!! 따,따,따블이랬잖아요?"
그러자 할머니는
"예끼 이 놈아 나이 먹으면 말도 못 더듬나?"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일부 재편집함을 밝혀듭니다.
'울 민지방 > *웃고 삽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해 (0) | 2010.09.17 |
---|---|
마티즈의 값 (0) | 2010.09.07 |
늦은 밤 골목길에서 (0) | 2010.08.02 |
우리는 연애중 (0) | 2010.07.26 |
지구종말이 온다면... (0) | 2010.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