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못 말리는 할머니

김 또깡 2010. 8. 16. 09:43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는 월요일 차 한잔

   드시고 출발 하세요!

 

    <다음카페에서 펌>

 

 

 

어느 시골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택시를 잡는데 밤 12시 쯤이라 택시들이 잘 서지 않았다

 

그래서 옆 사람들을 보니 따! 따블!

이라고 외치니 서는 것이었다

 

그걸 본 할머니가 따! 따블! 따블! 하며 3번을 외쳤다

그러자 택시 여러대가 할머니 앞에 와서 섰다

 

그 중 가장 맘에 드는 택시를 타고 골목으로 들어가

할머니 집 앞에 내리니 요금이 2500원이 나왔다

할머니가 "요금 여기 있수다"하고 5000원을 줬다

 

택시기사가 정색을 하고 물었다

"할머니!! 따,따,따블이랬잖아요?"

 

그러자 할머니는

"예끼 이 놈아 나이 먹으면 말도 못 더듬나?"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http://blog.daum.net/kkr3225

일부 재편집함을 밝혀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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