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복숭아와 배나무

김 또깡 2010. 6. 22. 16:30

 

복숭아와 배나무

 

 

622일(화요일) 회사 앞 도로에 있는 과실류.... 전에 '나의 상추밭 이야기"(http://blog.daum.net/kkr3225/296)포스팅한 자료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복숭아와 배나무가 있는데,이렇게 열매가 탐스럽게 열려있어 여러 불로그님에게 보여드리고자 이렇게 올려봅니다.   

 

 

 복숭아 나무 한가지에 이렇게 많이 열러 있습니다.

정말 탐스럽지 않으세요.

이 번에 익으면 먹을 수 있으려나...

울 이웃의 아주머니 아마 따 먹으라 하지 않을까요?

 

 

이것은 배나무 입니다.

배도 많이 열려 있네요

이것도 울 아주머니께서 익으면 먹으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근데 사실 작년에 보니까 태풍불고 비바람에 많이 낙과가 돼든데,제발 잘견더내 주기를 바랄뿐입니다.

탐스럽게 잘 익어다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합시다!!!

http://blog.daum.net/kkr3225

 

 

가벼운 마음으로 아래 손가락 꾹 찍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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