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효준방/*가볼만한 곳

차와식사 그리고 낭만이 있는곳

김 또깡 2010. 1. 7. 11:38

 

 

 

 

 

 

차(茶)와식사 그리고 낭만이 있는곳

여수시 소라면에서 순천방향으로 국도를 달리다보면 해넘이(일몰)로 잘 알려진 소라면장척마을이 나온다.장척마을에서 복촌리까지 약 2km구간에 차(茶)와식사를 즐기면서 해넘이도 볼수 있는 분위기 좋은 장소가 5군데가 있다.

 

제일 먼저 생긴곳이 모리아커피숖이다.한 건물 같이 보이지만 앞쪽이 모리아,뒷쪽이 마띠유 입니다. 모리아는 여수시에서  아름다운건축물로 지정될 정도로 처음에는 정말 멋진 건물이 었습니다.

 

 

 

모리아.마띠유에서 볼수 있는 해넘이(일몰)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모리아.마띠유를 지나 중간쯤에는 피오레웨딩컨벤션이라는 웨딩홀 건물이 있습니다.웨딩사진을 찍기위해 이 곳을 찾는이가 많습니다. 장소를 제공해 주기도 합니다

 소라면 복촌리에 있는 티롤,아델라,일마레 가는길 입니다.

 

 

좌측에 있는 티롤 입니다. 아름다운 건물로 요즘 여기도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습니다.

 

 

장척마을 끝에 있는 아델라 입니다. 아델라 맞은편에는 일마레가 있는데 여기는 주유소와 같은 건물이라 사진은 올리지 못했습니다.

소라면 사곡리 장척마을에서 복촌리까지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 레스토랑과 함께 해가 지는 해넘이(일몰)를 볼 수 있는 아주 멋진 곳입니다.실은 어제(6일)날씨가 올들어 가장추운관계로 차 안에서 찍다보니 좋은 사진을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복촌리에서 볼수 있는 해넘이 장소 입니다.

 

 

 

 

2012년 여수셰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우리 모두 다 함께 노력 합시다!!!

 

blog.daum.net/kkr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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