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럴수가 1만5천원 안주 하나 시켰는데 우럭매운탕이 덤으로...[여수] - 해오름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화사한 봄꽃들이 만개하여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면서 또한 우리의 마음을 정화 시켜주는 그런 나날입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그런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그런 가운데 매운탕이 덤으로 나오는 곳이 있어 여러분에게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4.25
눈물, 콧물까지 훔쳐가면서 먹었던 매운탕 눈물, 콧물 다 빼앗아 갔던 매운탕 입니다. 그 동안 '나의 조촐한 밥상' 을 올리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우연하게도 한 달만에 찾아가는것 같습니다. 얼마전 작은 처남이 우럭과 볼락을 잡아와 바로 제가 손질하여 회를 떠서 아파트 상가에서 주위분들과 함께 나눠먹고 대가리..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