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는 없지만 아름다움을 주는 이 꽃은 무슨 꽃일까요. 과연! 이 꽃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어느 이웃님은 '카랑코에'라고 하는데 검색을 해 보니 카랑코에는 분명히 아닌것 같습니다. 5월22일 "아내의 48번째 생일 입니다."에서 선물로 드린 꽃화분이 아래와 같이 활짝 피웠습니다. 활짝핀 꽃은 5일날에 찍었습니다. 그러니까 보름만에 활짝 핀 이름모를 꽃 입..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6.06
아내의 생일을 맞아서 생일상을 차려주다! 안녕하세요. 주말,주일은 잘 보내셨습니까. 어제는 아내의 생일이라 하루 봉사하면서 지내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에 모닝커피 한잔 드시고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식사후 아내와 함께한 커피 입니다> 아내의 생일을 맞아서 모처럼 함께 식사를 하게 됩니다. 제가 직..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