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일기 연휴는 잘 보내셨습니까? 온 산야가 몸살을 앓은 3일의 연휴에 저는 집에서 구둘장만 지키고 있었습니다. 물론 가벼운 둘레길과 휄스클럽에 가서 한 시간 풀기도 하였지만... 어제의 하루를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집에서 찰옥수수를 삶는 과정> 전날에 아내는 지인5분과 순창에 있는 강천산 산행..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10.04
나의 조촐한 밥상 17 나의 조촐한 밥상 17 때는11월1일(월요일). 일주일에 한번씩 올리던 조촐한 밥상이 보름만에 찾아 갑니다. 주말과 주일 순창 강천산과 보은 법주사를 강행하다 보니 여독이 풀리지 않아 몸이 조금 무거워 보이는 하루 입니다. 그래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퇴근후 곧 바로 헬스크럽으로 직행 합니다. 이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