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쩍쩍 달라붙을 정도의 진하고 고소한 곰탕 [여수] - 할매손 곰탕 안녕하세요. 김 또깡 모처럼 음식을 가지고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서 전에도 지인들과 자주 찾아가는 곳이 있는데 모처럼 혼자서 곰탕 한 그릇 해결 하고자 여수시 문수동에 있는 할매손 곰탕집을 찾아갑니다. 할매손 곰탕 전경 입구에 주차시설도 준비 되어 있으며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3.12
찬바람이 불어올 때는 소머리곰탕 여수맛집 - 장모님 소머리곰탕 가을도 이제는 서서히 찬바람과 함께 합니다. 찬바람이 불어올 때는 따끈한 곰탕 한 그릇 드세요. 곰탕은 쇠고기를 진하게 고아서 끓인 국물 음식이다. 소머리 곰탕은 소머리 국밥과 장터 국밥으로도 불리는데 지금도 옛날식 장날에 가면 볼 수 있는 게 바로 장터국밥이..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