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콧물까지 훔쳐가면서 먹었던 매운탕 눈물, 콧물 다 빼앗아 갔던 매운탕 입니다. 그 동안 '나의 조촐한 밥상' 을 올리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우연하게도 한 달만에 찾아가는것 같습니다. 얼마전 작은 처남이 우럭과 볼락을 잡아와 바로 제가 손질하여 회를 떠서 아파트 상가에서 주위분들과 함께 나눠먹고 대가리..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11.06
호주머니가 가벼운 횟집- 계동마차 호주머니가 가벼운 횟집- 계동마차 여수시 문수동 흥화 아파트 입구대로변 건너편에 자리잡고 있는 계동마차 29일 저녁 6시20분경 우리 사회동료 3부부 모처럼 새해를 보내는 자리 마련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간 횟집입니다. 여기 여수는 유난히 '계동' 이라는 횟집간판이 눈에 많이 띄는 이유가 있..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