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세상에서 잘 살고 있을 쫑이가 생각납니다. 저 세상에서 잘 살고 있을 쫑이가 생각납니다. 눈에 아른 거리는 반려동물인 울 쫑이가 생각나서 한번 올려봅니다. 6년을 동고동락 해온 울 쫑이가 5월29일 아내와 아파트상가를 가면서 그만 교통사고를 당해 저 세상으로 가고 말았습니다. 저는 그날 친구의 자녀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오는데,왠지 아..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9.01
제가 될 수 있으면 반려동물을 올리지 못하는 이유. 때는 4월11일(월요일)저녁. 저녁을 먹고 안방 침대에서 노트북으로 열심히 이웃님과 소통을 하고 있는데 덥석 침대에 올라와 쉬고 있는 울 쫑이 입니다. 이웃님들 반려동물에 대한 자료를 보면서 저도 부러워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세번의 울 쫑이 이야기를 올린적이 있었는데,왠지 쫑이가 안타깝다는..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