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촐한 밥상 28 나의 조촐한 밥상 28. 때는 4월16일(토요일) 1시20분 점심.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십니까. 어제 저녁에 술 한잔 하고 푹 쉬고 있으면서 이웃님들 블방에 잠시 잠시 들락 거리다가 이렇게 점심을 늦은 시간에 먹고 바로 올리기 시작 합니다. 물론 아내는 외출 중이라 저 혼자 챙겨먹는 점심 입니다. 자! 그럼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4.16
나의 조촐한 밥상 27 나의 조촐한 밥상 27 때는 4월8일(금요일)저녁. 오랜만에 나의 조촐한 밥상 시리즈가 여러분에게 찾아 갑니다. 변함 없이 찾아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이웃님에게 밥상을 올리면서 변화를 주고 싶어서 접시를 이용 해 봅니다. 오늘도 여전히 저 혼자 식사를 해결하게 되는 저녁 입니다. 하루에 한끼를 고..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