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누구나 할 수 있는 햄.두부전 아내의 빈 자리 5일째. 아내가 산행 사고로 인하여 병원에 입원한지 오늘이 5일째 되는 날입니다. 많은 이웃님들의 격려로 인해서 잘 치료받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빠른 쾌유를 빌어주신 이웃님께 감사하다고 전합니다. 서서히 반찬도 고갈되고 있는 순간에 두부와 햄을 준비해서 오늘(29일) 저녁 반찬..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7.29
재래시장에서 먹었던 그 맛 모듬전 안녕하세요. 4월도 어느덧 끝자락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꽃들의 잔치에 흠뻑 젖어보는 4월도 물러가려 히고 있으며, 다양한 행사와 축제가 열리는 5월이 서서히 우리에게 다가 오고 있습니다. 재래시장을 찾아가면 저 멀리에서 고소한 전의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여 이리 저리 흠쳐보고 전을 파는 가게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