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어머니 왈 "니는 중놈(스님)으로 태어나야 하는디" "니는 중놈(스님)으로 태어나야 하는디" 과연! 이게 무슨 뜻일까? 짐작을 하는분도 있을거라 봅니다. 명절만 되면 음식 만드시느라 명절중후군에 시달리는 주부님들. 그런데 울 어머니는 왜 저에게 중놈이라 했을까요. 저는 사실 명절이라고 해봐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1..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1.24
5만원으로 먹는 전복회와구이 삼미횟집 안녕하세요.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는 잘 보내셨습니까. 고향을 찾아서 부모님 뵈옵고 또한 형제,친척들과 상봉하면서 화기애애한 시간 보내시고 다시 일상으로의 생활을 위해 모든 짊을 털어버리고 귀경 또는 상경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집에서 하루 차분하게 보내고 있습니..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