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누구나 할 수 있는 햄.두부전 아내의 빈 자리 5일째. 아내가 산행 사고로 인하여 병원에 입원한지 오늘이 5일째 되는 날입니다. 많은 이웃님들의 격려로 인해서 잘 치료받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빠른 쾌유를 빌어주신 이웃님께 감사하다고 전합니다. 서서히 반찬도 고갈되고 있는 순간에 두부와 햄을 준비해서 오늘(29일) 저녁 반찬..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7.29
나의 조촐한 밥상 21 나의 조촐한 밥상 21 때는 1월27일(목요일)저녁. 2주만에 나의 조촐한 밥상이 여러분에게 찾아 갑니다. 20회를 올리면서 혼자 아니면 딸과 함께 했었는데, 아내와 함께 처음으로 겹상을 하게 됩니다. 아내의 약속이 취소되고 제가 두부전을 만들었는데 맛이 있어 보인다고 덤비네요. 전에도 두부전 레시..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