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촐한 밥상은 오늘로써 졸업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낙엽이 하나,둘 떨어지기도 하며, 단풍이 서서히 물들어가고 있는 지금. 수 많은 인파들이 주말을 맞아서 산을 찾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는 10월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매일 먹는 식사는 어쩌면 지겹기도 하겠지만 저는 하루 세끼를 고집하고 있답니다. 한..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10.07
나의 조촐한 밥상16 나의 조촐한 밥상16. 때는 10월15일(금요일).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하루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후 헬스크럽으로 직행하여 운동을 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런닝 40분에 상체운동 20분 하체운동 10분 도합하여 오늘은 1시간 10분 운동을 합니다. 여느 때와 달리 오늘은 적당하게 하고 나오게 됩니다. 오늘도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