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면서 구수한 - "배추,굴 떡라면" 안녕하세요. 어느덧 12월도 3분의1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거리에는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불야성을 이루는 츄리가 장식하여 보는이로 하여금 마음을 편하게 하기도 하고 못내 떠나가려는 한해를 걱정하기도 합니다. 우리 다 함께 사는 삶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은 나날 ..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12.13
떡라면에 굴(석화)이 빠지다! 떡라면에 굴(석화)이 빠지다! 요리는 무한변신이 가능합니다.그래서 전 떡라면에 굴을 첨가해 봅니다. 일요일 점심시간에 소파에 앉아서 열심히 티비를 보는 딸을 보면서 "라면 먹을거야" 하는데 '노' 라고 합니다. 전 "알았다" 하면서 라면을 끓이기 시작합니다. 굴의 효능 굴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