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촐한 밥상19 나의 조촐한 밥상19 때는12월21(화요일)저녁. 저를 찾아주시는 이웃님... 조촐한 밥상이 그립다는 이웃님이 계셨는데,일주일에 한번씩 올리던 밥상시리즈가 정말 거의 한달만에 찾아갑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 후 곧바로 헬스크럽으로 달려갑니다. 요즘 술자리가 잦은관계로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12.22
우리도 드디어 김치냉장고가 들어오다! 드디어 김치냉장고가 들어오다! 17일(금요일)저녁. 저녁를 먹는데 울 집사람 김치냉장고 샀다고 합니다. 식구가 없는관계로 그 다지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살았는데... 얼마전에 김치냉장고 이야기 하시는 블로그 이웃님들 두분을 만나면서 부럽다는 생각도 하고,또한 아직은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