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촐한 밥상22 나의 조촐한 밥상22 때는 2월13일(일요일) 저녁. 저를 찾아주시는 이웃님...항상 조촐한 밥상이 그립다고 하신 이웃님이 계셨는데, 일주일만에 올리던 글이 보름만에 또 찾아 갑니다. 오늘도 아내와 딸이 있었지만,다 먹지 않고 저 혼자 쓸쓸하게 저녁상을 해결합니다. 물론 이 날은 아내가 이렇게 저녁..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2.14
나의 조촐한 밥상9 때는 8월18일(수요일). 모처럼 오늘은 울 딸이 학교에서 일찍히 끝내고 집으로 왔다. 마눌님, 네 운동 끝나는 시간 맞춰서 고등어 조림 해놓고 운동에 나선다. 오늘은 울 딸 밥 까지 두 공기에 돌산갓김치,깻잎무침,고구마대무침,고등어 쌈 싸먹을 상추와 된장 그리고 주메뉴인 고등어 조림 되겠습니다.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