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차려서 한끼를 해결했습니다. 조촐한 밥상에서 해방된지도 꽤 되었습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많이 추워질거라 하더니 바람이 새차게 불고 있으니, 몸을 녹일 수 있는 옷매무새로 중무장 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때는 12월5일(월요일)저녁.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퇴근후 곧바로 휄스클럽에서 운동을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12.08
꽃이 주는 아름다움을 아시나요. 회사 앞 도로변에 있는 꽃과 야생화를 담아 보았습니다. 이름를 알 수 있는 꽃도 있으며,모르는 꽃이 있기도 합니다. 꽃이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주는 이유는 벌과 나비만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과 눈이 있어서 입니다. 꽃이 주는 아름다움을 아시나요! 꽃이 주는 아름다움이란 아름다움을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