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눈건강 지키는법 사무실에서 생활하는 직장인의 경우 눈이 뻑뻑하고 따가운 느낌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겨울철 난방으로 인해 건조한 사무실이 원인이다.생활환경으로 인한 만성적인 자극은 특별한 질환 없이도 심하면 시력 감퇴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생활 환경과 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건강한 .. 울 효준방/*건강 상식 2009.12.22
운동은 해야하는데....잘 안되시는 분 1. 보는 것만으로,생각하는 것만으로는 운동이 절대 되지 않는다. 문제는 항상 시작이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하다보면 결국 운동은 시작도 못하는 것이 대부분, 천리길도 한 걸음 부터라는 생각으로,생각은 그만하고, 우직하게 그냥 실행에 옮긴다. 2. 하기싫은 운동은 하지 않는다, 즐길 수 있는 운동.. 울 효준방/*건강 상식 2009.12.18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 7가지 01.코로 호흡한다. 어떤 경우에도 입으로 호흡하지 않는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먼지나 세균이 우리 몸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 인체를 보호하는 방위 기능은 코에 있는 정화. 가습 기능밖에 없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대부분의 지역은 자동차의 배기가스와 공장에서 나오는 유황산화물 등의 매연이.. 울 효준방/*건강 상식 2009.12.14
감기 쉽게 낫는방법 *가벼운 감기에 흑설탕 생강차* 감기가 그다지 심하지 않을 때는 생강과 흑설탕 각각 50g을 물 한되(1.8ℓ)에 넣고 한 시간쯤 약한 불로 달여서 한 번에 한 잔씩 하루 3~5번 마신다. 생강은 향균력이 강하며 몸 안의 온갖 어혈을 없애고 생혈(生血)하는 데 매우 좋은 식품이다. 저녁에 이불을 뒤집어쓰고 누.. 울 효준방/*건강 상식 2009.11.30
잠자는 방법과 일어나는 방법 마음이 먼저 잠들어야 육체도 잠든다. 1.근육을 느슨하게 해준다. 잠을 잘땐, 똑바로 눕는 것보다 오른쪽으로 모로눕되 두다리를 굽혀 근육을 느슨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 자세로 자게되면 취침 중에도 소화가 잘 되고, 심장의 압박을 주지 않아 혈액순환이 잘 된다. 2.잠자기 전에 절대로 화내지 말.. 울 효준방/*건강 상식 2009.11.06
[스크랩] 술을 알고 마십시다 . . . 술-음주-오해가 너무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술에 덜 취하고, 어떻게 하면 술에서 빨리 깨는지, 술에 대해선 누구나 한마디쯤 할 수 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고 단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다 보니 모든 게 뒤죽박죽이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술 마신 뒤 .. 울 효준방/*건강 상식 2009.11.05
[스크랩] 심 보고가세요 (천천히 봐) 산행중 보면 채심하시고 무병장수.... 꼭 ................. 발조심 출처 : 블로그 > 감자바우 | 글쓴이 : 감자바우 [원문보기] 감자바우님 집에서 퍼 왔어요 울 효준방/*건강 상식 2009.11.04
건강하게 오래사는 방법 "건강하게 오래사는 비법"을밝히려고 한다. 누구나 소망이니까. 그러니까 1738년 네덜란드의 유명한 의사 볼하폐 씨가 장수인 70세의 죽음을 앞두고경매에 붙혀 아주 비싼값에 낙책된 책이 바로 "건강하게 오래사는 비법"이 었다.전국적으로 알려진 의사가 의사가 쓴 책이라는 만병통치의 길잡이로 병.. 울 효준방/*건강 상식 2009.11.02
[스크랩] 동의보감(민간요법 100가지) [ 가래가 많을때 ] 노근 20g, 율무쌀 12g, 도인 12g, 동과자 12g 물은 큰 대접 하나 붓고 물이 반으로 될 때까지 달인다. 1일 3회 식간 1개월 복용. [ 가슴 답답하고 우울할 때 ] 껍질째 말린 도라지 20g, 생강 3조각, 말린 귤 껍질 70g에 물을 큰 대접으로 하나 붓고 30-40분 정도 물이 3분의 2정도 될 때까지 끓인 후 .. 울 효준방/*건강 상식 2009.10.30
[스크랩] 약초도감 해당 사진을 클릭하면 자세히 볼수있습니다 ... 과: 가래나무과 종: 가래나무 과: 가지과 종: 가 지 과: 가지과 종: 구기자나무 과: 가지과 종: 까마중 과: 가지과 종: 꽈 리 과: 가지과 종: 독말풀 과: 가지과 종: 미치광이풀 과: 계수나무과 종: 계수나무 과: 고비과 종: 꿩고비 과: 고추나무과 종: 고추나무.. 울 효준방/*건강 상식 200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