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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여수세계박람회가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김 또깡 2011. 5. 13. 00:10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가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세계박람회는 인류문명의 성과와 바람직한 미래상을 모색하는 전시,토론의 장으로 올림픽,월드컵과 더블어 세계3대 글로버 이벤트 입니다.

 

현재 공정률 52%의 진척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최기간 : 2012년 5월 12일 ~ 8월 12일 (3개월)

장      소 : 여수신항 일대

참      가 : 참가국 100개국,관람객 800만명 예상.(외국인 55만명 예상)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지 조감도>

 

여수세계박람회는 생산 유발효과가 전국적으로 12조2천328억원에 달하고,고용은 7만8천833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람회 기간에는 외국인 55만명을 포함해 800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수역 너머로 보이는 오동도>

 

현재 박람회 준비는 전시관과 각종 부대시설 등 각 부문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공정률 52%를 보이는 전시관 등은 내년 1월 완공된 뒤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여수신항부지에 조성되고 있는 박람회 건설 현장>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00개국,5개 국제기구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벌써 95개국,8개 국제기구가 참가 신청을 한 상태라고 한다. 

 

<높게 보이는 둥근 건물이 스카이타워 건설현장>

 

하지만 여수는 인프라 및 지명도 등 지역 특성상 불리한 조건을 갖고 있는게 사실이다. 여수공항 활주로 400m연장,크르즈항 부잔교 설치,신.구항 연결도로 신설 미비 등에 따른 극심한 교통혼잡이 예상되기도 한다.

 

<각국의 VIP를 위한 앰블호텔 건설현장>

 

정부 차원의 홍보와 예산 지원은 필수조건이 아니 될 수 없다.

여수세계박람회는 국가적인 행사이지,4대강 처럼 국내용이 아니란 것을 이 정부는 깨닭아야 한다고 본다.

 

<해양생물관(국내최대의 아쿠아리움) 건설현장>

 

그리하여 정부는 여수박람회가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절호의 기회라는 점에서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보는 이유이다. 

 

 

<자자체관,기후환경관,한국관,주제관 현장건설>

 

앞으로 1년 입니다.

월드컵 그리고 올림픽에 이어 3대 축제인 여수세계박람회를 위하여 힘껏 정진하는 지금 현실적인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국제기구,해양문명도서관,국제관,다목적공연장 건설현장>

 

<엑스포타운 건설현장>

 

이제 남은 1년을 위해서 우리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만전을 기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서로 힘써야 할 때이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합시다!!!

http://blog.daum.net/kkr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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