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꽃다발을 이용한 다양한 연출

김 또깡 2011. 2. 13. 07:37

 

 

 

 

 

 

 

 

 

 

 

 

 

 

 

 

휴일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어제는 답글,답방으로 하루 쉬고 오늘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시라고 꽃의 아름다움을 올려 봅니다.

 

 

9일 딸의 졸업식에 쓰였던 꽃다발로 다양하게 연출 해 봤습니다.

졸업식이나 입학식 할 때 일회용으로는 꽃다발 가격이 비싸서 고민 됩니다.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는 key point:

행사가 열리는 장소안으로는 들어오지 않는 관계로 바깥에서 장사를 합니다. 끝나갈 무렵쯤에 나가서 구입하면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저희도 아내가 나가서 15000원하던 것을 10000원에 구입 했습니다.  

 

 

 

 

 

꽃은 우리의 마음을 한없이 기쁘고 평화롭게 합니다.

그것은 이 세상 어느 것에도 비할 데 없는 꽃의 아르다움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많은 예술가들이 꽃을 소재로 노래하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에게,아프거나 슬픔 사람에게 전해 주는 꽃은

꽃 이상의 의미를 지니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것 알고 있나요? 이렇게 우리의 삶에 향기와 아름다움을

더해 주는 꽃에는 흥미로운 전설이 숨겨저 있다는 사실 말이예요.

겉으로 보기에는 우아하고 화려한 아름다움을 자랑하지만 꽃잎을

한장 한장 들추어 보면,그 꽃의 빛깔과 모양과 향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답니다.그 이야기들은 슬프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하지요.

 

자, 꽃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지 보이나요?

 

출처:일년 열두 달 꽃 이야기 에서    지은이 임소영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http://blog.daum.net/kkr3225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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