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울 조카가 일 내고 말았습니다
평영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네요
축하 해 주세요!
지금까지 응원 해 주신 이웃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역활을 울 조카도 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도 이 기쁨을 이웃님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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