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구경 장난이 아니네!

 

 

 

 

 

 

 

 

 

 

 

 

 

 

 

10월30일(토요일).

 

수 많은 사람과 차량에 몸을 가눌줄을 모른다.  

 

전북 순창에 있는 강천산을 찾아 나선다.

좋은사진은 아니지만 출발에서 강천산 나오는 시간까지 3편에 걸쳐서 올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먼저 출발해서 강천산 입구에서 점심을 먹고 들어가는 과정을 한번 담아 봅니다.

 

 

정확한 장소는 어디인지 잘 모르지만,아담한 저수지가 있는 곳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점심식사 후 주변에 있는 은행나무 

 

 

 

찾아주시는 이웃님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바로 수수 입니다. 

 

 

 

외롭게 있는데 이것도 꽃인지 도무지 알 수는 없습니다.

신기해서 한번 도찰 합니다. 

 

 

점심 먹은 장소에서 멀리 있는 어느산의 정상을 담아 봅니다. 

 

 

드디어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강천산을 찾아갑니다.

첫번째 만난 산 바위틈에 다소곳이 앉아있는 분재같은 느낌을 주어 담아 보고...  

 

 

 

단풍이 붉게 물들어가고 있는 모습도 담아 봅니다. 

 

 

 

병풍폭포 입니다.

병풍바위를 비단처럼 휘감고 있는 폭포로 높이는 40m,물폭15m,낙수량이 분당5톤이며,작은폭포는 높이30m,물폭5m로 전설에 의하면 병풍 바위밑을 자나온 사람은 죄진 사람도 깨끗해진다는 애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고 한다.

아름다운 폭포의 모습은 다음에 다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병풍폭포 주변의 아름다운 단풍과 계곡을 담아 봅니다. 

 

 

 

 

 

 

 

병풍폭포를 뒤로 하고 구름다리 있는 곳으로 올라가면서 담아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정도만 하고 2,3부가 이어집니다.

그리고 강천사의 조그마한 사찰도 기대 하시고요. 

 

 

 

 

10월31일(일요일)오전6시30분에 속리산 떠납니다

그래서 댓글은 달지 않도록 할께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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