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좁은데 욕봤다.

김 또깡 2010. 2. 8. 21:29

 

 좁은데 욕봤다

 

이제 막 결혼한 신혼부부가 있었다.

하루는 남편이 회사에서 아~주 재미있는 애기를

들었다. '마티즈에서 카 섹스를 한다'를 여섯자로 줄이면

'작은차 큰 기쁨'이라는 애기였다. 남편은 집에 오자마자

아내에게 문제를 냈다.

  "여보야, 마티즈에서 카 섹스를 한다' 라는 걸 여섯자로

줄이면 뭐게?" 아내는 한참동안 생각하더니 얼굴을

붉히며 이렇게 말했다.

"좁은 데 욕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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