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을 맞이하여...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라면서... 2011년도 어느덧 마지막 한 달 31일 중에 벌써 4일이라는 시일이 넘어가려 하고 있습니다. 즐거움과 보람으로 살아온 흔적이여야 하는데 아쉽게 보내왔구나 하는 서글픔에 마지막을 달려옵니다. 12월에는 보내는 아쉬움과 다가..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