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없이 10일을 지내보니 정말 답답 하였습니다. 휴대폰 없이 10일을 지내보니 이렇게 답답 할 수가 없네요. <이미지는 다음카페에서 펌> 이게 바로 문맹(文盲) 이구나! 4월11일 저녁 아내와 그리고 친구와 함께 저녁에 술자리를 함께 하면서 휴대폰을 분실하고 말았습니다.연락을 해도 답신도 없어서 하루 하루를 무인도에 홀로 있는 느낌처럼 지..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4.20